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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베트남 음식점 나향in상일 후기|반미 먹고 만족했던 솔직 후기

by lee20 2026. 1. 9.

상일동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예전부터 저장해 두었던 나향in상일에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음식 좋아하는 편이라 쌀국수, 반미, 반쎄오 같은 메뉴를 자주 먹는데, 여기는 특히 반미가 괜찮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었어요

건물 안에 위치해 있어 처음에는 살짝 헷갈릴 수 있지만,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 때문에 바로 납득이 갔습니다.
천장에 알록달록하게 달린 베트남식 조명이 눈에 띄고,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내부 분위기와 좌석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며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습니다.
조명이 과하게 어둡지 않아 식사하기 편했고, 점심시간대였음에도 시끄럽지 않아 쾌적했습니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소규모 모임이나 가벼운 데이트 장소로도 무난해 보였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영업시간 안내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습니다)
• 월~금 10: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 라스트오더 20:00
• 토·일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0:00
설날 당일은 휴무

메뉴&가격 [2026년1월 최신기준]

메뉴 구성은 쌀국수, 반미, 덮밥, 샐러드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불향 가득 쌀국수 10,000원
• 아부라 쌀국수 10,000원
• 비빔 쌀국수 10,000원
• 반쎄오 23,000원
• 반미 샌드위치 10,000원
• 그린 파파야 샐러드 14,000원
• 나향 소시지 7,000원
• 베트남 매콤 돼지고기 덮밥 10,000원
• 새우 볶음밥 10,000원
• 소고기 덮밥 10,000원
전체적으로 요즘 외식 물가를 고려하면 무난한 가격대라고 느껴졌습니다.

주문 메뉴 후기 – 반미 샌드위치

이번 방문에서는 반미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편이라 식감이 좋았습니다.

속 재료로 들어간 고기와 채소, 피클(?) 오이절임(?) 조합이 잘 어우러져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소스도 과하지 않아 느끼함이 없었고,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미 특유의 퍽퍽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반미 하나만 보고 방문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메뉴라고 느껴졌습니다.

완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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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in상일 네이버블로그 후기


총평

매장 분위기가 좋고 메뉴 선택 폭이 넓은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특히 반미의 완성도가 높아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방문 시에는 쌀국수나 반쎄오도 함께 주문해 보고 싶습니다.
상일동 근처에서 베트남 음식이 생각날 때 무난하게 선택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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